아영's 주간 일기

2020년 6월 20일

 6개월동안의방학이끝나면서 6월 3일에개학을하게되어처음학교가는설렘없이입학하기는처음인듯싶었다. 개학첫날부터과목첫시간의오티는할여유조차없어바로모든과목들이시험대비수업으로진행이되었고너무정신없이흘러가서사실첫날에뭘했는지기억이나지도않는다. 학교에서는점심시간마다사회적거리두기를계속안내을하곤있지만사실상복도나교실에서무리를지어다니거나마스크를벗고다니는학생들이대다수였다. 선생님들은종례후모든책상을알콜로닦으시기도했고수업을설명하시는내내마스크를계속착용해야해서보는내가답답할정도여서그리고마스크를끼고하루종일생활을해야해서같은반에누가있는지도몰라서밖에서봐도처음보는사람이라생각했다. 그리고처음으로모의고사를실제로보게되었는데, 수능대비연습이라고생각하니떨리는마음으로처음에는시작했지만마지막과목이갈수록점수도내신에들어가지않는다는마음이커져마지막과목이었던통합과학때는문제도대충읽어알던문제도틀려지금현재내공부상태의위치를확실하게알지못해얼마나더공부를해야하는지에감을못잡은것같아서다음모의고사때엔진지한마음으로시험을임해야겠다고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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