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s 주간 일기

2020년 9월 6일

중학교에 다닐때는 초등학생때부터 친하던 친구들이나 다른 친구들과 놀땐 대부분 나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사람으로 쉽게 말하면 분위기 메이커여서 밝은이미지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그런데 이사를 오고난뒤 고등학교에 입학을 한뒤에는 담임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에게 나에게서 힘없는 모습이 보인다고 말씀을하신다. 왜 그런 이야기는 하시는지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않고 그저 마스크를 착용해 내 모든감정이 눈과 몸짓으로만 표현이 돼 상대방은 내가 마스크 속에서 전하려는 감정이 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평소 나는 목표나 열정이 줄여진 듯한 모습이 있기도 해 선생님이 추천하신 매일 아침마다 집앞공원에서 조깅을 하라고하신게 떠올라 다음날에 아침에 마가려고 했는데 온라인 수업때문에 오후쯤 수업을 다 마치고 호수공원에 갔다. 처음엔 노래를 들으면서 뛰다가 힘들면 빠름 걸음으로 걷고를 반복하면서 어쩌다보니 호수공원 반쯤 돌고 나머지 반 바퀴를 뛰면서 왼쪽 하늘에 펴있는 노을과 그 빛나는 노을에 비춰진 호수를 보니 반복되던 일상에 새로운 감정이 생긴것 같았고 힘들긴 했어도 매일 다를 노을을 보고싶은마음에 나중에 또 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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