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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택배박스로 디젤연료 만든다

내용: 대한민국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은 일제 강점기 시절 1920년 만주지역에서 활동해왔던 독립군 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격퇴했던 봉오동 전투와 항일독립운동사의 빛나는 전과로 기록되었다.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지만 만주 일대에서 독립군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장군도 연해주에 장착했고 이후 1943년 카자흐스탄에서 독립을 보시지도 못하고 눈을 감으신 홍범도 장군을 우리는 사진으로만 봐왔기에 얼굴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최근엔 영상 속에서 홍범도장군의 얼굴이 보임을 발견했다. 영상 속에 봉오동 전투 2년 뒤인 1922년 1원, 모스크바 극동민족대회에서 아시아 식민지 대표들과 독립투쟁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조선 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한 장면임을 알 수 있었고, 흑백필름속 보이는 미소와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역사 속 한 장면이었다. 또 영상에는 홍범도 장군 뿐만 아니라 여운형과 권애라 등 걸출한 독립 운동가들의 젊은 시절의 모습도 보이기도 합니다.

느낀점: 알고 있던 데로 키가 주변 사람들 보다 크시고, 특유의 짙은 콧수염까지 그리고 검게 그을려진 얼굴을 보고는 전에 치렀던 전쟁들의 훈장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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