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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가능한 벌

최근 일본에서는 물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기생벌이 발견돼 화제다. 이 벌은 일본에서 서식하며 물속에서 모습을 드러낼 때의 모습이 고질라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고질라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고질라벌은 벌목 고치벌과의 하위아과인 밤나방살이고치벌아과에 속하는 기생벌로, 수생식물 밑에 숨어사는 유충을 찾기 위해 몇 초 동안 물속에 완전히 잠수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이 벌은 수생식물 위를 걸으며 촉각을 이용해 그 팀에 숨어 있는 유충을 찾는다고 발표했다. 고질라벌은 유충을 발견했을 때 수면 위로 재빨리 끌어내 산란관을 찔러넣어 그 속에 알을 낳는다. 몇 초 동안 직접 잠수해 유충을 끌어내는데,   연구진은 또 이 벌은 다리 끝이 크게 굽은 형태로 발달했는데 물속으로 들어갔을 때 이를 이용해 유충을 잡아 끌어올린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낳은 알들은 나중에 부화하면 다른 기생벌들처럼 유충의 몸속에 기생하며 살을 파먹고 성장한다. 지금까지 수생 환경에 적응한 벌은 2종이 기록돼 있지만, 이들 종은 고질라벌처럼 물속에 완전히 잠수할 수 없다. 이 말은  고질라벌만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잠수가 가능한 벌이라는것을 알린다.

느낀점: 벌이 물에서도 활동한다는 말이 비가오는날에도 벌이 날아다녀 사람에게 공격을 가하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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