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s 주간 일기

2021년 3월 19일

올해는 개학을 원래의 날에 하면서 매일 학교에 등하교를 하는줄 알고있었지만 역시나 격주등교로 나눠 다니게 되었다. 지난주에는 아침에 일찍일어나고 적당한 시간대에 잠을 자는 패턴이 악숙해지려고 하는 찰나에 바로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게 되어 또 흩트러지지않을까하는 마음에 온라인 수업을 한다는게 아쉬웠다. 마지막 등교날이었던 금요일에 반장 부반장 선거도 있던 날이여서 신청서를 내고 한 2틀간은 경쟁자나 나의 연설에 대해 생각을 하느라 갑작스레 떨리기도 했다. 그러나 선거 당일에 나의 상대후보자였던 친구가 기권을 해버리는 바람에 무투표 당선이 확정이되었다. 그래도 그간 준비해온 공약연설을 하기위해 준비를 했다. 공약으로는 공용슬리퍼구비를 통해 슬리퍼를 가져오지 못한 친구를 위해 학교에서 신고다닐 실내화를 준비해두는것이였고 두번째로는 단합이 잘되는 반을 형성하는것이였다. 작년에는 아무래도 개학도 늦춰지고 온라인 기간이 길었던 바람에 반 아이들과 친해지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는데, 이번에는 더 나은 상황이니 부반장아라는 이유로 애들에게 다가갈수있다는 점을 이용해 반 아이들과 빨리 친해질수있도록 노력을 하고싶었다. 그리고 오히려 당선의 확정이후 공약 연설을 하게되니 더욱 진실된 공약들을 말할수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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